연예인들이 많이 받는 시술은 무엇일까?
다운타임이 짧고 반복 관리와 항노화에 좋은 시술 — 레이저 토닝, 고주파 리프팅, 스킨부스터, 스킨 보톡스까지 강남 피부과 전문의가 정리합니다.
이 글은 딜라이트피부과 원장 윤상열(피부과 전문의 · 대한피부과학회 정회원)이 네이버 블로그에 게재한 임상 글을 hifuseoul.com 용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네이버 원문 보기 →
대중에게 노출이 많은 연예인·유명인들은 본인 피부 관리에 더욱 꼼꼼하고 신중합니다. 이분들이 시술을 고를 때 대개 세 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 짧은 다운타임 — 촬영이나 스케줄에 지장이 없어야 합니다.
- 반복적인 관리 — 일정한 주기로 꾸준히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 항노화 — 시간이 지나도 결과를 쌓고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으로 많이 찾는 시술들을 정리했습니다. 물론 이 시술들이 유명인만의 것은 아니며,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습니다.
레이저 토닝
야외 활동과 자외선 노출이 많으면 기미·색소침착·잡티 같은 색소 질환이 생기기 쉬워, 저강도의 레이저 토닝을 반복적으로 받습니다. 주로 1064nm 파장의 나노 혹은 피코 레이저를 이용합니다. 1–2주 간격으로 꾸준히 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파괴되어 피부가 맑아지고, 진피 개선으로 탄력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운타임이 거의 없어 부담 없이 꾸준히 받을 수 있습니다.
고주파(RF) 리프팅
꾸준한 관리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분들은 항노화 목적의 치료를 선호하며, 피부에 탄력을 주는 고주파 리프팅을 즐겨 받습니다. 대표 장비로 써마지가 있는데, 피부를 다림질하듯 펴주며 탄력을 주는 시술입니다. 시술 시 통증이 있어 필요에 따라 수면 마취 후 시행하기도 합니다.
| 장비 | 시술 시간 |
|---|---|
| 써마지 / 텐써마 / 올리지오 (600샷 기준) | 약 30–40분 |
| 인모드 | 약 15–20분 |
1달 간격으로 꾸준히 받는 것이 좋고, 보통 최소 3회 시술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고주파 장비 외에 초음파 기반의 울쎄라도 리프팅 선택지로 두고 있으며,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스킨부스터
임박한 촬영이 있는 경우, 주사기로 시술하는 스킨부스터 — 리쥬란과 물광주사 — 를 미리 받습니다. 피부에 수분감을 주고 탄력을 유지해 매끈한 얼굴을 만들며, 시술 후 자국이 비교적 적어 부담이 적습니다. 리쥬란과 물광주사는 보통 1달 간격으로 3–4회 시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스킨부스터 안내를 참고하세요.
스킨 보톡스
스킨 보톡스 역시 많이 찾는 시술입니다. 피부의 잔주름과 모공 축소에 효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지속 기간은 3–4개월 정도라 반복 시술이 필요합니다. 다만 얼굴 표정 근육을 많이 사용해 연기하는 배우분들에게는 시술 부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다운타임이 적고 효과적인, 유명인들이 많이 받는 시술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술이 꼭 유명한 사람들만의 것은 아니며, 꾸준하고 부담 없는 피부 관리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고하실 만합니다.
의료 면책.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진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 몇 회가 필요한지는 피부 상태와 목표에 따라 다르므로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보톡스는 의사가 시행하는 처방 시술입니다.
안내: 이 글의 정보는 일반적인 교육 목적이며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개인별 시술 계획은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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